쿠버네티스 ? 어렵다고 하던데.. 알아야할게 너무 많을거 같은데.. 막연했다. 회사에서도 쿠버네티스 도입에 대해 고려하고 있어 언젠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요즘, 운 좋게 를 리뷰하게 되었다. 목차를 처음 보고 의아했다. '도커'가 아닌 '쿠버네티스' 가 먼저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책 제목 부터가 '쿠버네티스/도커'다. 책을 읽으며 왜 그렇게 구성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이책은 목적이 분명하다. 모든걸 설명하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말 그대로 '컨테이너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실습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실행스크립트/설정 파일에 대해 라인 단위로 설명하고 간간히 'Tip'을 통해 궁금해할수 있는 부분은 추가로 설명한다. 컨테이너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
이직을 고민할때 가장 망설여 지는 것은 '내가 면접을 잘 볼 수 있을까?' 이다. 면접 경험이 별로 없기때문에 면접때 어떤 질문이 나올지 내 수준은 어떤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다. 지인들은 '면접도 경험이다. 꼭 이직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면접을 보면 나의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기때문에 주기적으로 면접을 봐라'는 조언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 준비없이 면접을 보는것은 나에게도 면접을 볼 회사에게도 좋지 않은 경험일수 있기때문에 준비는 필요하다. 그렇다면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는 프로그래밍 기술 면접에 대한 질문-답변 뿐 아니라 입사 지원 절차, 전화 면접에 대한 내용도 설명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한 기술 면접 질문들.. 기술 면접시 항상 언급되는 자료구조, ..
내가 디자인 패턴을 처음 접했을때는 'GoF의 디자인 패턴', 'Head First Design Patterns' 정도의 책이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 인터넷 서점에 검색해보니 언어별로 꽤 많은 디자인 패턴 책이 출판되어있다. 예제가 PHP로 된 책은 처음 보는데 자바가 주 언어인 나에게도 패턴을 이해하는데 어려운점은 전혀 없었다. 책에서도 PHP외 언어에서 다르게 사용되는 경우 별도로 언급해주며 특정 언어에 종속되지 않도록 구성한것으로 보인다. 한빛미디어 사이트에서도 나오듯이 '초중급' 자가 읽기에 적당한 것 같다. 예제 자체가 단순하고 객체지향 개념과 함께 GoF 디자인 패턴 23가지(+1)를 모두 설명해준다. 몇몇 디자인 패턴 책은 주요 패턴 위주로 설명하는 강박이 있는 나에게는 모든 패턴을 다루었다는..
자바 최적화 책은 책에서도 언급하듯이 성능을 위한 '마법스위치, 팁, 트릭'를 제시하지 않는다. 성능이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성능 분석에 필요한 기반지식(JVM, 하드웨어, 운영체제)을 설명 한다. GC, GC 로깅, 모니터링, 튜닝, 툴, JIT 컴파일을 설명하며 성능 측정에 필요한 부분과 최적화 포인트들을 알려준다. 좋았던점 - 번역서라는 사실을 잊고 읽을 수 있을만큼 번역이 무척 매끄럽다. - 각 장에 필요한 용어들을 나열하여 설명한다. 학습에 있어 용어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부분이 참 마음에 든다. - 하드웨어, 운영체제와 같은 기본지식을 최적화 관점에서 필요한 지식들을 담고 있어 좋다. - 컬..컬러다. 아쉬운점 - 책이 얇은 만큼 깊이보단 넓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스프링 부트 2의 기능을 하나 하나 설명하기 보다 스프링 부트 2를 이용해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광범위 하게 다루고 있다. 공통 처리(유효성 검증, 객체 매핑, 로그 출력, 파일 다운로드/업로드, 메일 송신), 데이터 액세스, 보안, API 개발 등 책은 얇은데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다 보니 깊이가 없어 이 책만으로 실무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많은 부분을 다루는 만큼 힌트를 얻을 수 있고 필요한 부분은 별도로 공부하며 실무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나의 경우 스프링 부트를 사용해 개발을 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공통 부분을 처리하고 운용, 아키텍처 구성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된것 같다.
'매니저'는 내게 먼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잘할 자신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다. 사람을 관리한다는건 얼마나 힘들까 ? 하지만, 연차가 쌓일 수록 매니저를 요구하는 회사들도 있으니 아예 모르쇠 할 수도 없다.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 이 책은 '개발' 조직에서의 매니저의 역할을 얘기한다. 멘토링 부터 시작해서, 테크리드, 사람 관리, 팀 관리, 여러 팀 관리, 매니저 관리, 문화 개선까지- 표지와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가볍게 읽어볼수있는 책이다. 각 챕터별로 CTO에게 묻는다 라는 코너가 있는데, 실제 내가 궁금해 하는 부분을 정확히 콕 찝어주었다. '테크리드가 되고 싶지 않아요', '성장하지 않는 직원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 시니어 개발자, 매니저의 이상적인 생활과 실제 생활 비교 부분..
구글 애널리틱스에 관심을 갖는 목적은 모두 다를 것이다. 책 에서 마케터, 기획자, 디자이너, CEO 등을 주 사용자로 언급했지만 나는 여기에서 언급되지 않은 개발자다. 구글 애널리틱스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구글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가공해서 제공하고 있고 이를 위해 구글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수집, 가공, 제공하는 서비스를 유지보수하고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처음 접했을때 힘들었던건 알 수 없는 용어들과 사용법이였다. Dimensions & Metrics 부터가 숙제였다. 이책은 초보자들도 쉽게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첫 시작은 구글 애널리틱스 필요성, 실습환경과 추적 코드 삽입하여 데이터 수집하는법, 보고서 사용법까지 쉽게 안내하고 있다. 다음은 핵심인 데이터..
You Don’t Know JS : 타입과 문법, 스코프와 클로저 난 자바스크립트를 좋아하지 않는다. 동적 언어인데다 일관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항상 불안하다.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다고 사용하지 않을 수 없을만큼 웹 프로그래밍에서 자바스크립트는 필수적이다. 또, Node.js로 자바스크립트는 더욱 강력해졌다.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했지만 난해한 부분들만 다시 공부하기위해 2회독을 하기엔 방대한 양 때문에 미루고 있었다.마침 를 리뷰하게되었고 내게 꼭 필요했던 책이기에 열심히 정독했다. 의 첫인상은 오! 얇다. 였고 깔끔하고 산뜻한 노란 표지도 마음에 들었다. 전공 서적 답지 않은 두께와 표지의 재질덕에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있어 들고 보기도 좋았다. 는 서문의 목표대로 '어려운 ..
커뮤니티에서 JHipster(https://jhipster.github.io/)를 주제로 스터디 중이다.JHipster란 몇가지 설정 만으로 Spring boot + Angular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해준다.프로젝트를 실행하면 백엔드 뿐 아니라 프론트엔드까지 자동 생성되어 기본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고 로그인, 모니터링 까지 가능하다.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려면 커스터마이징은 필수가 아니던가! 그래서 기본 적용되어있는 스프링 시큐리티 커스터마이징을 알아보기 전에 스프링 시큐리티 아키텍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약 5년전만해도 '스프링 시큐리티' 스터디도 많이하고 포스팅도 많이 올라왔었는데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익숙해진 덕분인지 그만큼 언급이 안되는 것 같다.나도 5년전에 '스프링 시큐리티' 스터디에..
요즘 밤낮이 바껴서 오전 활동이 매우 힘들다.컨퍼런스 시작시간은 오전 10시, 3시간 자고 겨우 참석했다. 컨퍼런스가 끝난 지금, 매우 졸리지만 망각의 속도가 매우 빨라져서 기록하고 자야지. eBrain 업체에서 주최한 동반 성장 로드맵 'Tech-HR Conference' 결론부터 말하면 매우 만족스러웠다. 간혹 세미나, 컨퍼런스에 참여할때 시간이 아까운 경우가 더러 있다.오늘같이 잠도 못자고 간 컨퍼런스면 더더욱...! 잠이나 더 잘껄!! 오늘 강연 내용을 아주 주관적으로 내게 필요한 부분만 정리했다. 섹션1. 블리자드와 넥슨 HR 시스템 (박종천님) 채용시 고려사항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최근 사용하는 기술은 무엇인가 ?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현재 공부중인가 ?무슨 책을 보고 있는가 ?부지런함상식..
